김혜선, 할리우드 진출.. 중견배우 첫 사례
2018. 11. 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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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49)이 중견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에코휴먼이슈코리아에 따르면 김혜선은 오는 10일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진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출연을 확정 짓게 되면 국내 중견배우가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첫 사례가 된다.
제작사 측은 오는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김혜선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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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49)이 중견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에코휴먼이슈코리아에 따르면 김혜선은 오는 10일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진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미 영화 시놉시스를 받고 검토 중에 있다.
출연을 확정 짓게 되면 국내 중견배우가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첫 사례가 된다.
작품의 제목과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닸다.
제작사 측은 오는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김혜선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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