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보여요" 설리, '피로한 표정+마른몸매' 셀카 게재

한해선 기자 입력 2018. 11. 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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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설리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실내에서 홈웨어로 보이는 민소매 차림으로 노메이크업에 꾸밈 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첫 리얼리티 웹 예능프로그램 '진리상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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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우 설리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가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설리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실내에서 홈웨어로 보이는 민소매 차림으로 노메이크업에 꾸밈 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가운데 극강의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의 무표정에서 다소 피로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진짜 말랐다", "어디 아파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첫 리얼리티 웹 예능프로그램 '진리상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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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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