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대망의 50번째 대회 개최
피주영 2018. 11. 3. 13:47
[일간스포츠 피주영]
국내 종합격투기 로드FC가 대망의 50번째 넘버링 대회를 연다.
로드FC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FC 050 대회를 개최한다. 2010년 10월 1회 대회를 개최한 뒤 8년 만이자 국내 단체로는 사상 첫 50회 고지다. 이 기간 로드FC는 중국과 일본에도 진출하는 등 아시아 격투기 무대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졌다. 중소단체가 많은 일본에선 정상급 대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로드FC는 역사적인 50회 대회를 맞아 빅매치를 대거 편성했다. 최무배와 후지타 가즈유키(일본)의 무제한급 경기와 최무겸과 이정영의 페더급 타이틀전이다. 2014년 2월 14회 대회에서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최무겸은 이번 대회에서 4차 방어전에 도전한다. 그는 경기 후 은퇴를 선언했다.
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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