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고깃집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보게될 줄이야" 서울엔 무슨일로?
2018. 11. 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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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에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고깃집이이나 거리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안젤리나 졸리를 볼 줄이야"라며 놀라워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주변에는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로 추정되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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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에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고깃집이이나 거리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안젤리나 졸리를 볼 줄이야"라며 놀라워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주변에는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로 추정되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경호원 없이 평범하게 거리를 돌아다녔다는 전언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번에 입양기관 봉사활동을 위해 방한했으며, 팍스와 함께 봉사활동에 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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