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깜짝 내한, 삼청동 맛집서 포착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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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내한했다.
11월 2일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서울 삼청동 한 식당에서 포착됐다.
3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한 입양기관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팍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로 이번 동행에 의미를 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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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내한했다.
11월 2일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서울 삼청동 한 식당에서 포착됐다. 안젤리나 졸리의 목격담과 사진들이 SNS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목격자들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2일 오후 10시께 일행들과 고깃집을 찾았다. 특히 졸리는 14세인 아들 팍스와 함께 했다.
3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한 입양기관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팍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로 이번 동행에 의미를 더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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