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가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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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가 환해지고, 피부 속에 스며드는 순간 볼륨이 차오르면서 결점은 매끈하게 가려준다. 하얀 피부를 위한 화이트닝을 넘어 생기있게 화사한 핑크빛 피부톤을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AHC만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광채,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빛의 보라색 파장에 반응해 유효 성분들의 효과가 극대화되어 태양 빛을 받을수록 더욱 생기넘치는 핑크빛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저분자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 속 깊숙히 볼륨과 수분을 채워줘 건조한 날씨에도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한편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11월 3일 론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