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끼는 여행 꿀팁] 동남아시아 왕복 항공권이 27만원, 베트남 여행은 덤
최승표 입력 2018. 11. 2. 00:05 수정 2018. 11. 2. 08:23
베트남항공은 저비용항공사가 아니다. 따라서 기내식과 위탁 수하물이 무료다. 특가 항공요금에 1만1400원을 추가하면 하노이·호찌민(베트남)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스톱오버(최대 30일)도 가능하다. 발권·여행 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 베트남항공 홈페이지나 주요 여행사에서 판매한다.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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