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 아나운서 18회 연문인상 수상
2018. 11. 1. 14:41
[서울신문]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는 제18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에 김동건(교육) 아나운서, 학술부문에 조한혜정(사학) 연세대 명예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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