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세븐틴, 네네치킨 전속모델 발탁

김하진 2018. 11. 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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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W와 세븐틴이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의 광고모델로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뉴이스트W와 세븐틴은 최근 네네치킨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뉴이스트 W와 세븐틴 모두 네네치킨의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다.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광고계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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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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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W(위), 세븐틴. /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W와 세븐틴이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의 광고모델로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뉴이스트W와 세븐틴은 최근 네네치킨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유쾌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뉴이스트 W와 세븐틴 모두 네네치킨의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다.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광고계도 접수했다. 네네치킨 뿐만 아니라 의류와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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