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국회에 등장한 바비인형?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입력 2018. 11. 1. 08:10 수정 2018. 11. 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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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국회에 등장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구 국회회관에서 진행된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 차 국회를 방문하게 된 것.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혜선을 비롯해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대회장인 더불어 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한국서비스산업 진흥원 김영배 이사장, 박상춘 고문, 김진수 고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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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혜영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배우 구혜선이 국회에 등장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구 국회회관에서 진행된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 차 국회를 방문하게 된 것.

이날 구혜선은 “뜻 깊고 큰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구혜선은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다.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하다 보니 배우분들, 감독분, 현장 분들을 이해하게 됐다. 재미보다는 어려움이 많다”고 덧붙였다.

특히, 구혜선은 자신의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단정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혜선을 비롯해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대회장인 더불어 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한국서비스산업 진흥원 김영배 이사장, 박상춘 고문, 김진수 고문 등이 참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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