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모트 분장' 샤이니 키, SM 핼러윈 파티 베스트 드레서

황지영 입력 2018. 11. 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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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샤이니 키가 올해 핼러윈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

1일 SM은 SM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 핼러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부터 SM C&C와 키이스트, 최근 레이블에 합류한 밀리언 마켓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그들만의 핼러윈 파티를 즐겼다.

이날 베스트드레서의 영광은 샤이니 키에 돌아갔다. 볼드모트로 분장한 그는 스케줄로 판넬을 제작해 보낼 정도로 열의를 보였던 바, 1위 상품인 몰디브 여행권을 받았다. 영화 '마스크'의 짐캐리가 된 샤이니 온유는 베스트드레서 3등으로 일본 홋카이도 항공권을 챙겼다.

이밖에도 소녀시대 태연은 영화 '애나벨' 속 인형이 됐고 유리는 미니언즈로 변신했다.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써니, 효연, 엑소, 레드벨벳, NCT, 조우리, 달샤벳 수빈, 이수근, 오영주 등 강시부터 미라, 슈퍼마리오 등 다양한 변신이 눈길을 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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