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채수빈과 다정한 백허그 "최고의 비율, 내 얼굴 더 커" [스타엿보기]

김샛별 2018. 10. 31.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지민과 채수빈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31일 홍지민은 자신의 SNS에 "연예인 얼굴 사이즈. 최고의 비율 수빈이. 내가 뒤에 서도 내 얼굴이 더 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홍지민은 채수빈의 뒤에서 기댄 채 다정하게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수빈 홍지민 / 사진=홍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홍지민과 채수빈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31일 홍지민은 자신의 SNS에 "연예인 얼굴 사이즈. 최고의 비율 수빈이. 내가 뒤에 서도 내 얼굴이 더 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홍지민은 채수빈의 뒤에서 기댄 채 다정하게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훈훈한 친분을 과시한다.

또 홍지민은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수빈이. 연기도 굿, 인성도 굿. 앞으로 수빈이의 행보가 기대되는 1인입니다. 응원한다 수빈아. 남은 기간도 기운 내서 아자아자"라며 후배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공항의 직장 선후배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