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권수현, 서인국에 '강력X도발'..'삼각관계' 돌입 긴강감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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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권수현이 서인국에게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측이 31일(목) 긴장감 팽팽한 서인국(김무영 역)-정소민(유진강 역)-권수현(엄초롱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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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권수현이 서인국에게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측이 31일(목) 긴장감 팽팽한 서인국(김무영 역)-정소민(유진강 역)-권수현(엄초롱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일억개의 별’ 8회에서는 서인국-정소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첫 키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격을 안겼다. 하지만 정소민은 서인국이 자신의 목숨까지 위험한 게임판의 말로 사용하는 행동에 불안감을 폭발시킨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권수현은 여대생 살인사건 당일 블랙박스에서 서인국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를 긴급 체포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인국과 마주한 정소민-권수현의 엇갈린 시선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서인국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흔들리는 눈빛에서 서인국을 햐한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권수현은 서인국을 향한 정소민의 눈빛에 불안한 듯 굳어진 표정과 날 선 눈빛으로 서인국을 바라보고 있다. 해맑은 미소는 온데간데 없이 그의 눈빛에는 서인국을 향한 적대심을 가득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오늘(31일) 9회 방송은 권수현이 마침내 서인국을 향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선전포고를 날릴 예정”이라며 “정소민을 둘러싼 ‘운명남’ 서인국과 ‘썸남’ 권수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이들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억개의 별’ 9회는 오늘(3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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