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1년 6개월만에 SNS 활동 재개

강고은 기자 입력 2018. 10. 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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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빅뱅 탑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31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크 그로찬의 작품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이는 지난 2017년 4월 30일 이후 처음 올리는 게시물이다.

마크 그로찬은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로 이전에도 탑은 그의 작품 사진을 여러번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바 있다.

한편 탑은 현재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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