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이게 바로 원조 호리병 몸매[포토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얼리티 스타이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인 킴 카다시안은 10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풍만한 몸매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몸에 붙는 실크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자신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얼리티 스타이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인 킴 카다시안은 10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풍만한 몸매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몸에 붙는 실크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자신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긴급체포,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도 혼란 ▶‘성형 망언 논란’ 강한나, 방탄소년단 국내 인기 언급한 이유 ▶‘폭행피해’ 더이스트라이트 이승현 “추잡한 아이라 욕 먹어” 울먹 ▶김소현 “고교진학 포기 후 방황, 질풍노도의 시기 찾아와”(정희) ▶임지수 “3만평 땅에 정원 1만여평, 13년간 홀로 가꿨다”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