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이게 바로 원조 호리병 몸매[포토엔]

배효주 2018. 10. 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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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얼리티 스타이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인 킴 카다시안은 10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풍만한 몸매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몸에 붙는 실크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자신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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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얼리티 스타이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인 킴 카다시안은 10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풍만한 몸매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몸에 붙는 실크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자신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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