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여행 프로그램 출연하고파..힐링 필요해"(화보)

2018. 10. 31.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윤경이 31일 패션매거진 '에디케이(ADDYK)'를 통해 다채로운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속 배윤경은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배윤경은 "데뷔전에는 주어진 일만 하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과감히 퇴사 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윤경 화보 사진=에디케이(ADDYK)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배윤경이 31일 패션매거진 ‘에디케이(ADDYK)’를 통해 다채로운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속 배윤경은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단아한 매력을 한껏 강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배윤경은 “데뷔전에는 주어진 일만 하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과감히 퇴사 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말했다.

배윤경 화보 사진=에디케이(ADDYK)

이어 “연기에 더 전념하여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하트시그널’, ‘골목식당’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혹시 다른 류의 예능에 도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배윤경은 “요즘 힐링이 좀 필요해서 여행 프로그램 나가보고 싶다. 학교 다니고 회사 다니고 연기를 시작하게 되고.. 그러면서 거의 쉬지를 못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윤경은 새 드라마 ‘나쁜형사’를 촬영 하며 2018년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