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 계획에 우스망 뎀벨레 이적은 없다. 미래에 큰 도움이라 판단했으며 이적 불가(NOT FOR SALE) 방침을 세웠다.
뎀벨레는 지난해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바르셀로나는 젊고 유망한 뎀벨레에게 네이마르 빈 자리를 맡겼고 1억 500만 유로(약 1,363억원)를 투자했다. 그러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2017/2018시즌은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올시즌 초반 분위기는 좋다.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옵션이 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 외적인 문제로 이적설 중심에 섰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바르셀로나가 내년 1월 뎀벨레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이적설은 루머에 그칠 전망이다. 매체는 “바르셀로나와 가까운 소식통이 뎀벨레 계획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를 다른 팀에 넘겨줄 생각이 없다. 내부에서 이적 불가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물론 외적인 부분은 고쳐야 한다. ‘ESPN’은 “뎀벨레는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자원이다. 다만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 뎀벨레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뎀벨레는 지난해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바르셀로나는 젊고 유망한 뎀벨레에게 네이마르 빈 자리를 맡겼고 1억 500만 유로(약 1,363억원)를 투자했다. 그러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2017/2018시즌은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올시즌 초반 분위기는 좋다.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옵션이 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 외적인 문제로 이적설 중심에 섰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바르셀로나가 내년 1월 뎀벨레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이적설은 루머에 그칠 전망이다. 매체는 “바르셀로나와 가까운 소식통이 뎀벨레 계획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를 다른 팀에 넘겨줄 생각이 없다. 내부에서 이적 불가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물론 외적인 부분은 고쳐야 한다. ‘ESPN’은 “뎀벨레는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자원이다. 다만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 뎀벨레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