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핑크 퍼-라이더 재킷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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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뽐냈다.
리사는 패턴 원피스 위에 핑크 컬러의 페이크 퍼 재킷을 입고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 리사는 패턴 스커트 차림에 핑크 가죽재킷을 무심하게 걸친 모습이다.
리사는 2018 홀리데이 시즌의 메인 컬러인 고급스러운 와인 과 핑크가 어우러진 숄더백을 무심한 듯 들고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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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근 더블유(W) 매거진 코리아는 리사와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리사는 가늘고 긴 팔과 다리, 남다른 비율로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리사는 패턴 원피스 위에 핑크 컬러의 페이크 퍼 재킷을 입고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 리사는 패턴 스커트 차림에 핑크 가죽재킷을 무심하게 걸친 모습이다. 리사는 2018 홀리데이 시즌의 메인 컬러인 고급스러운 와인 과 핑크가 어우러진 숄더백을 무심한 듯 들고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로제 제니 지수 리사)는 세계 최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대표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손잡고 미국 무대에 본격 진출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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