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용설명서' 이세영, 자취 집 공개..'깔끔+소박'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8. 10. 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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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용 설명서' 자취 3년차 이세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배우 이세영의 '집순이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후 공개된 이세영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이었다.

이세영은 "자취 3년 차다. 깨끗한 집에서 샤워를 다 하고 누워서 영화를 보는. 그게 제일 달콤한 휴식이다"라고 밝히는 등 집순이 기질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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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주말 사용 설명서'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주말 사용 설명서' 자취 3년차 이세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배우 이세영의 '집순이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일상 공개에 앞서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최대 관심사에 대해 "먹고 살 걱정"이라며 다소 어른스러운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제작진이 "애늙은이 같다는 말 많이 듣지 않느냐"고 물어보자, 이세영은 "항상 듣고 산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이세영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이었다. 이세영은 "자취 3년 차다. 깨끗한 집에서 샤워를 다 하고 누워서 영화를 보는. 그게 제일 달콤한 휴식이다"라고 밝히는 등 집순이 기질을 드러냈다.

김숙은 "집 구조가 텔레비전 앞에 소파 탁자 이런 게 딱 안 움직이겠다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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