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투수 김광현
2018. 10. 27. 14:20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1차전 경기. 1회초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18.10.27
tomatoyoon@yna.co.kr
- ☞ 대학 강의실 침입 정액 뿌리고 달아난 20대 검거
- ☞ 가뭄에 강 수위 낮아지면서 금화 무더기 발견
- ☞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 친 교사…배심원 판단은?
- ☞ "'퀴어축제 보여준 여교사' 보도 언론사 배상책임"
- ☞ "정통 난도질은 이런 것" 40년만에 귀환한 공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린·이수 부부, 결혼 11년만 파경…"각자 위치에서 응원" | 연합뉴스
- 변사사건 현장서 사라진 20돈 금목걸이…범인은 검시조사관 | 연합뉴스
- 용인 오피스텔 여성 피살사건은 보복범죄…"범죄신고에 앙심" | 연합뉴스
- [삶] "부대회식 삼겹살, 비계 많잖아요"…중대장에 항의하는 병사엄마 | 연합뉴스
- SNS에서 만난 중학생 성폭행…20대 체포 | 연합뉴스
- 유승민 딸, 31세에 교수로 임용…인천대서 강의 | 연합뉴스
- 팝스타 릴 나스 엑스, 속옷만 입고 활보하다 체포…약물 의심 | 연합뉴스
- 40대 성범죄자 청주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공개수배 | 연합뉴스
- '활동 중단'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심각한 상태 아냐" | 연합뉴스
-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를 부적절한 상황서 본 적 없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