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한예슬, 은밀하게 쇄골 드러내며 '섹시美 발산'
서영준 기자 입력 2018. 10. 27. 08:45
[서울경제] 한예슬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공개했다.
26일 한예슬은 개인 SNS을 통해 “SEE YOU SOON”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금발 머리를 찰떡 소화 하고 있으며, 고양이 같은 눈매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슬아 위험하다 옷입자”, “너무이뻐요”, “여신미모강림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