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다이어트 후..비현실적인 몸매 '허리 23인치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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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26일 나르샤(38·박효진)가 SNS를 통해 다이어트 후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대박이다",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한 거지...", "다이어트 성공하셨네요", "진짜 워너비 몸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 몸매 관리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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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26일 나르샤(38·박효진)가 SNS를 통해 다이어트 후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나르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 차림의 나르샤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그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대박이다”,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한 거지...”, “다이어트 성공하셨네요”, “진짜 워너비 몸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16년 패션사업가 황태경과 결혼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 몸매 관리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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