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배우 한소희, 송혜교 닮은 김태희 후배

입력 2018. 10. 26. 0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절세미녀' 세자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소희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소희는 과거 bnt 뉴스와의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김태희와 같은 울산 여고 출신이다"라며 "남자보다 여학생들에게 더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권력 실세 1위 좌의정 김차언의 딸이자 경국지색 세자빈 김소혜를 연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절세미녀’ 세자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소희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1만명에 달하는 한소희는 연기 데뷔 전부터 송혜교와 한효주를 반반씩 닮은 ‘인스타그램 스타’로 유명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과거 bnt 뉴스와의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김태희와 같은 울산 여고 출신이다”라며 “남자보다 여학생들에게 더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종종 성형 의혹도 제기되는데 엄마와 똑 닮았다”면서 “가끔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을 교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한소희는 2016년 CF ‘CJ 그곳에 가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리츠 크래커’ ‘SK S3 기어’ 등의 CF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돈꽃’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소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권력 실세 1위 좌의정 김차언의 딸이자 경국지색 세자빈 김소혜를 연기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