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애교 담긴 손짓
김봉진 기자 2018. 10. 26. 03:03
[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공승연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별리섬' 특별상연회에 참석하고 있다.
'별리섬'은 스펙 충족 꿀알바를 찾아 별리섬으로 들어온 신입 영어 강사 한기탁(변요한)과 3년차 베테랑 수학 강사 정석(공승연)이 개성 강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다.
변요한 공승연 박희순 등이 출연한다.
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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