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최로운, 색소폰 연주 최고였어' [사진]
2018. 10. 25. 20:27
[OSEN=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돈암동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영화 '해피 투게더' 제작보고회 겸 쇼케이스가 열렸다. 빅스 한상혁이 색소폰 연주를 마친 아역배우 최로운을 안아 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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