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 "레드벨벳 예리는 류재현의 사촌동생"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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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류재현의 사촌동생이 레드벨벳 예리로 밝혀져 화제다.
이날 '컬투쇼'에서 윤민수가 "레드벨벳 예리가 류재현의 사촌 동생이다. 예리가 류재현 때문에 가수가 됐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류재현은 ""예리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SM에 있었다.
이어 윤민수는 "녹화장에서 레드벨벳을 만났다. 그래서 레드벨벳한테 우리 앨범을 들고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사진을 SNS에 올렸더니 댓글이 늘어났다. 사촌동생 덕 좀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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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바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윤민수가 "레드벨벳 예리가 류재현의 사촌 동생이다. 예리가 류재현 때문에 가수가 됐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류재현은 ""예리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SM에 있었다. 같은 가수이긴 하지만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방송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민수는 "녹화장에서 레드벨벳을 만났다. 그래서 레드벨벳한테 우리 앨범을 들고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사진을 SNS에 올렸더니 댓글이 늘어났다. 사촌동생 덕 좀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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