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특급 내조..'한식대첩' 밥차·커피차 대접

김소연 2018. 10. 25.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유진이 백종원 내조에 나섰다.

25일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은 공식 SNS에는 소유진이 스태프와 출연진을 위해 커피차와 밥차를 보내온 사진에 게재됐다.

소유진은 "오늘은 소여사가 쏜다! '한식대첩-고수외전' 화이팅!♥"이라며 '한식대첩-고수외전' 스태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빼놓지 않았다.

소유진의 남편이자 '한식대첩-고수외전'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백종원, 그리고 MC 김성주가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소연 기자 ]

/사진=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 공식 SNS

소유진이 백종원 내조에 나섰다.  

25일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은 공식 SNS에는 소유진이 스태프와 출연진을 위해 커피차와 밥차를 보내온 사진에 게재됐다. 소유진은 "오늘은 소여사가 쏜다! '한식대첩-고수외전' 화이팅!♥"이라며 '한식대첩-고수외전' 스태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빼놓지 않았다.

이날 촬영에 임한 스태프들은 소유진의 선물을 받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소유진의 남편이자 '한식대첩-고수외전'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백종원, 그리고 MC 김성주가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글로벌 탑 셰프가 한식 고수와 만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국경제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자!!<이벤트 자세히 보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