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육개장 레시피 공개, 김수미 "재료 하나하나 정성 들여야" [TV온에어]

김예나 기자 2018. 10. 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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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에서 깊은 맛이 일품인 육개장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김수미는 대파부터 토란, 양지머리, 고사리 등 각종 재료를 한데 모아놓고 육개장 끓이기에 돌입했다.

김수미는 육개장을 끓일 때 정성을 들이는 만큼 더 진국이 된다며 셰프들에게 재료 손질 과정 하나하나에 더욱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재료 하나하나 고유의 맛이 깊이 우러나면서 육개장의 모습이 갖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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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깊은 맛이 일품인 육개장 만들기에 나섰다.

24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표 육개장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김수미는 대파부터 토란, 양지머리, 고사리 등 각종 재료를 한데 모아놓고 육개장 끓이기에 돌입했다.

김수미는 육개장을 끓일 때 정성을 들이는 만큼 더 진국이 된다며 셰프들에게 재료 손질 과정 하나하나에 더욱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김수미는 소금, 간장 하나 넣지 않은 뽀얀 양지머리 육수에 고기부터 고추기름, 고사리 등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고 푹 끓이기 시작했다.

재료 하나하나 고유의 맛이 깊이 우러나면서 육개장의 모습이 갖춰졌다. 특히 고추기름을 넣은 육수에 자신의 입맛에 따라 고춧가루를 더 투하해 색깔과 매운맛 정도를 조절했다.

완성된 육개장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모두 감탄케 만들었다. 풍성한 재료와 함께 진한 국물이 어우러져 쌀쌀한 가을 밤에 입맛을 돋구는 최고 메뉴로 탄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수미|수미네 반찬|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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