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연이은 주연 발탁, 책임감의 무게 느껴"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양세종이 패션매거진 바자 11월호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디고 발리(Hotel indigo Bali)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양세종은 자연으로 돌아가 '인간 양세종'을 컨셉트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종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양세종의 연기와 삶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와 매력적인 화보는 22일 발매되는 바자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양세종이 패션매거진 바자 11월호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
디고 발리(Hotel indigo Bali)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양세종은 자연으로 돌아가 ‘인간 양세종’을 컨셉트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종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연이어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선, “주연의 자리를 다소 일찍 잡게 되면서 부담과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선배님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선배님들이 현장에서 아무리 힘든 순간이 있어도 이겨내는 걸 보면서 위안을 받고 채찍질을 한다. 힘들 때 티를 내지 않는 것이 연기자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라며 배우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양세종의 연기와 삶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와 매력적인 화보는 22일 발매되는 바자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 일주일 동안 칩거에..결국에는 '헉'
- 성유리, 핑클 재결합에..난리난 팬 반응 '들썩'
- 강은비 "날 만져.." 충격 성추행 폭로 '발칵'
-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고개 뻣뻣하게 들고
- '천재' 송유근 "어디 두고보자.." 충격적 日 근황
- ‘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 서예지 등판…SNS 첫 게시물 근황 사진 ‘환한 미소’ [DA★]
- 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 네이처 하루, 日유흥주점 근무 의혹 “지금은 하고픈 말 할 수 없다”
- 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