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프랑스 파리 밝힌 독보적 세련미[화보]

박수인 2018. 10. 23.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XID 하니가 파리에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하니는 최근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ID 하니와 함께한 화보 촬영 컷은 전국 온,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11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EXID 하니가 파리에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하니는 최근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하니는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도시 파리 거리를 거닐며, 드레스와 함께 매치한 다운 재킷, 벨벳 다운 재킷, 스팽글 드레스와 함께 매치한 다운 재킷 등으로 화려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며 겨울을 준비하는 아우터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샤 드레스, 새 빨간 셋업 수트, 가죽 팬츠와 함께 매치한 앵클 부츠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뽐냈다.

EXID 하니와 함께한 화보 촬영 컷은 전국 온,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11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데이즈드코리아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아침마당’ 추상미 “아이 가지려 10년 방송 중단..유산 아픔도 겪어”야노시호,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남다른 뒤태[SNS★컷]EXID LE, 비키니에 드러난 대문자 S라인 ‘독보적 힙업’[SNS★컷]신지수, 39㎏ 인증 후 “키 153㎝, 말랐지만 징그럽지 않아”(전문)방탄소년단 화관문화훈장 수상차 귀국, 팬 아미들 ‘퍼플 캠페인’ 진행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