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홍현희 제이쓴 결혼 "이제 부부, 행복하게 살겠다"

김유림 기자 2018. 10. 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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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36)와 제이쓴(32, 본명 연제승)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홍현희와 제이쓴(연제승)은 지난 21일 오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가족과 친인척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한 쌍의 부부가 됐다.

홍현희는 "여행이란 공통된 관심사로 만나 사랑을 시작한 저희가 이제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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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결혼. /사진=스튜디오원, 해피메리드컴퍼니, 모니카블랑쉬

개그우먼 홍현희(36)와 제이쓴(32, 본명 연제승)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홍현희와 제이쓴(연제승)은 지난 21일 오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가족과 친인척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홍현희 제이쓴 결혼. /사진=스튜디오원, 해피메리드컴퍼니, 모니카블랑쉬

오늘(22일) 공개된 본식 사진에서 홍현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새 신부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마저 흐뭇하게 한다.
홍현희 제이쓴 결혼. /사진=스튜디오원, 해피메리드컴퍼니, 모니카블랑쉬

홍현희와 제이쓴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한 쌍의 부부가 됐다. 서로를 향해 따뜻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앞으로 함께 걸을 ‘인생 꽃길’을 약속했다.
홍현희 제이쓴 결혼. /사진=스튜디오원, 해피메리드컴퍼니, 모니카블랑쉬

홍현희는 “여행이란 공통된 관심사로 만나 사랑을 시작한 저희가 이제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결혼. /사진=스튜디오원, 해피메리드컴퍼니, 모니카블랑쉬

홍현희와 제이쓴은 팟캐스트 방송 '김영희&홍현희&루루 육성사이다'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홍현희가 현장 리얼리티 쇼 '홈쇼핑 주식회사'에 출연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은 공연 일정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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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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