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 근황 공개, 팔 가득 메운 파격 문신 눈길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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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파격적인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영어로 "하루하루 피부가 편안해지는 것을 알아간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엠버는 상의를 탈의한 채 검은색 물이 담긴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있다.
한편 엠버는 지난달 21일 싱글 '화이트 노이즈+로스트 앳 시(WHITE NOISE + LOST AT SEA)'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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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파격적인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영어로 "하루하루 피부가 편안해지는 것을 알아간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아울러 해당 글에는 자신의 곡 '로스트 앳 시(Lost At Sea)'와 독일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이름이 해시태그로 함께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그동안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친분을 과시해 왔다.
사진 속 엠버는 상의를 탈의한 채 검은색 물이 담긴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있다. 그의 한쪽 팔에는 화려한 문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다.
한편 엠버는 지난달 21일 싱글 '화이트 노이즈+로스트 앳 시(WHITE NOISE + LOST AT SEA)'를 발매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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