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바캉스를 꿈꾸는 커플에게 추천하는 수영복

남수민 기자 2018. 10. 22.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가철이 코앞이다.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휴양지로 떠나는 커플에게 추천하는 수영복.

ETAM2. 물 안에서든 밖에서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영복.

휴양지로 떠난다면 수영복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데칼코마니 같은 수영복은 접어두고 이번만큼은 분위기를 통일한 커플 수영복은 어떨까.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웨딩21뉴스】 휴가철이 코앞이다. 날씨가 더워지면 이미 황금 사이즈는 동나고 없으니 완벽한 바캉스를 꿈꾼다면 서두르자.

▲ Tropical Look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휴양지로 떠나는 커플에게 추천하는 수영복. 트로피컬 프린트 수영복이 백사장에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수영복은 다른 디자인으로 준비하고 신발이나 모자, 선글라스는 같은 디자인으로 신혼 느낌을 물씬 풍겨보자. 여기에 볼드한 귀고리까지 더하면 섹시함이 배가 된다.

1. 레트로 무드의 사랑스러운 레드 비키니. 빈약한 가슴을 보완해준다. ETAM2. 물 안에서든 밖에서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영복. 레드플리스3.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선크림. 아벤느4. 아메리칸 에스닉 원단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파나마해트. 햇츠온

▲ Marine Look

드디어 고된 결혼식을 끝냈다면 이제 설레는 신혼여행이 기다린다. 휴양지로 떠난다면 수영복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데칼코마니 같은 수영복은 접어두고 이번만큼은 분위기를 통일한 커플 수영복은 어떨까.

서핑할 때만 입는 래시가드 대신 과감하게 비키니를 입어보자. 호텔 수영장, 바닷가, 워터파크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수영복으로 준비했다. 살은 어떻게 하냐고? 이미 다 본사이인데 뭘.

1.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스트라이프 수영복. 미니멀 디자인의 탑이 섹시함을 강조한다. ETAM

2. 바다에서는 물론 집에서 입어도 이상하지 않을 수영복. 파타고니아3 뜨거운 태양을 피할 길은 선글라스뿐! 렌즈 크기가 넉넉해 얼굴이 작아 보인다. 마노모스4. 레터링이 인상적인 파나마해트로 바캉스 코디를 완성하자. 햇츠온

남수민 기자 news@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