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진' 매년 1억 원씩 연봉 올라? 신랑과 자산관리 "각자 X" "도원결의하듯이"

이상우기자 2018. 10. 22.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산관리사 유수진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수진은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부자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자신의 수입 등을 공개했다.

한편, 유수진은 삼성생명 전략 채널 VIP 조직에 입사해, 입사 1년 만에 연봉 1억 원을 기록한 후, 매년 1억 원씩 연봉이 오른 `연봉 6억녀`로 유명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자산관리사 유수진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수진은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부자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자신의 수입 등을 공개했다.

그는 신랑과 자산관리를 각자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청취자의 사연에 "각자 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유수진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았다면 부자가 되는 길은 적어도 15년이 걸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 가면 시너지가 나겠나. 부부는 서로 도원결의를 하듯이 한 가지 목표를 보고 같이 달려야 한다"며 "자수성가를 한 분들을 보면 부부가 뜻이 다른, 집은 단 한 집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한 방송에서 유수진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 "투자를 위해 관심이 있는 지역은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다니셔야 한다"며 "관심 지역을 설정하신 후엔 금융위기, 부동산 침체기로 매입 가격이 급락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수진은 삼성생명 전략 채널 VIP 조직에 입사해, 입사 1년 만에 연봉 1억 원을 기록한 후, 매년 1억 원씩 연봉이 오른 `연봉 6억녀`로 유명하다.

또한, 현재 재무 컨설팅회사 루비스톤의 사내이사로 일하고 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 조이뉴스24, 생생한 라이브캐스트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