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입은 윰블리"..정유미, 경찰의날 기념 '라이브' 단체사진 공개 [★SHOT!]

2018. 10. 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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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라이브'를 통해 경찰 역을 맡았던 배우 정유미가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했다.

정유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경찰의날 안전! 안전하세요. 단체사진에 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라이브' 촬영 때 찍은 걸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시언, 백승도, 이주영, 김건우, 이순원, 조완기, 이광수, 김종훈이 경찰 제복을 입고 나란히 서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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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tvN '라이브'를 통해 경찰 역을 맡았던 배우 정유미가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했다. 

정유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경찰의날 안전! 안전하세요. 단체사진에 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라이브' 촬영 때 찍은 걸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시언, 백승도, 이주영, 김건우, 이순원, 조완기, 이광수, 김종훈이 경찰 제복을 입고 나란히 서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정유미와 이주영의 투샷. 사진 속 정유미는 제목에 모자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제복에 더욱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여주인공 한정오 역을 맡아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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