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현 '스폰서 대회 우승 기다려'
박태성 입력 2018. 10. 21. 14:13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2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업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오지현(22.KB금융그룹)이 6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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