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밀워키]

이제는 NLCS 최종전이다.

2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이 열렸다. LA 다저스는 워커 뷸러, 밀워키 브루어스는 줄리스 샤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2로 뒤진 3회 선발 투수 줄리스 샤신을 대신해 구원 등판한 조쉬 헤이더가 역투를 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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