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강호동 '스타킹' 피해자?.."'좋은날' 이후로는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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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강호동에 대해 폭로했다.
'스타킹' 녹화 당시 10시간 동안 말을 안했다고.
이날 김희철은 "강호동은 눈빛으로 대화한다. 그래서 너 '스타킹' 때 10시간동안 말 안하지 않았냐?"라고 아이유에게 물었다.
그러나 아이유는 "그때 완전 신인이었는데 '스타킹'에 나갔어. 10시간 동안 녹화했는데 한 마디로 안했어. '네' 한마디도 안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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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강호동에 대해 폭로했다. ‘스타킹’ 녹화 당시 10시간 동안 말을 안했다고.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아이유 이준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강호동은 눈빛으로 대화한다. 그래서 너 ‘스타킹’ 때 10시간동안 말 안하지 않았냐?”라고 아이유에게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우리가 해야 할 게 있고, 안 해야 할 게 있다. (김희철의) 없는 이야기를 다 받아들였는데 이유랑은 건들이면 안 돼”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그때 완전 신인이었는데 ‘스타킹’에 나갔어. 10시간 동안 녹화했는데 한 마디로 안했어. ‘네’ 한마디도 안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이 정도면 국정감사 해야한다”라며 강호동의 ‘스타킹’ 피해자가 많다고 어필해 폭소케 했다.
강호동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자 “(아이유가) 아무리 흔들어도 자더라고. 다른 스케줄 때문에 바쁘더라도 신경쓰라고 했는데”라고 말하지만 출연자들은 “이유가 게을렀다는 거네?” “지금 아이유 모함하나”라며 궁지로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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