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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심형탁, 전현무 범죄지수 측정 "당장 체포해!"

기사입력2018-10-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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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심형탁의 애장품 장난감 총이 방송됐다.




심형탁은 자신이 아끼는 장난감 총을 꺼내며 MC들의 범죄지수 측정에 나섰다. 심형탁은 장난감 총과 핸드폰을 연결해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면 범죄 지수를 알려준다 소개하며 MC 들의 범죄 지수를 측정했다. 맨 먼저 측정에 나선 이영자는 낮은 점수를 받았고 심형탁은 자신의 예상과 다르다며 의아해했다. 이에 송은이는 이영자는 공복만 아니면 천사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자신이 샌드위치를 먹고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후 유병재도 낮은 점수를 받자 MC들은 장난감 총에 대해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이어서 자신만만해 하던 전현무가 높은 점수를 받아 장난감 총이 변신을 해 모두들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공중파에 도미네이터가 나올줄은 몰랐다','심형탁 진짜 특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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