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양현석, 블랙핑크 제니와 염문설 유포자 '고소'
한애솔 리포터 2018. 10. 20. 07:18
[뉴스투데이] 배우 정유미 씨와 조정석 씨에 이어 이번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양현석 씨가 염문설을 유포에 칼을 빼들었습니다.
최근 메신저와 온라인에서는 양현석 대표와 소속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근거 없는 염문설이 삽시간에 퍼졌는데요.
슬하에 1남 1녀를 둔 양현석 씨를 향해 모욕적인 글까지 올라오고 있는 상황.
양현석 씨는 유포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애솔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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