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리♥김태우, 막내아들 자랑 "영재시험 한 번에 통과"[M+★SNS]

2018. 10. 18.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막내 아들을 자랑했다.

18일 김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사진과 함께 가족 자랑을 전했다.

김애리는 "이렇게 스스로 알아서 잘 해주니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라며 "앞으로 아이들 관점에서 바라보는 눈으로 함께 발 맞춰 가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해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애리 김태우 사진=김애리 인스타그램

[MBN스타 안윤지 기자] 가수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막내 아들을 자랑했다.

18일 김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사진과 함께 가족 자랑을 전했다.

그는 “꼬꼬마 막내 해율이가 올 초여름 영재 테스트에서 상위 1%로 기분좋게 시작하더니, 지난 10월10일 영재유치원 시험 시작한 첫날 당당하게 아빠와 기분좋게 시험 보러가서 한번에 딱! 통과하고”라며 “한 단계 위 시험도 어제 10월17일 한번에 또 딱!! 붙어줘서 넘넘 고맙고 대견하고 ~ 감동 받은 날이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어느새 자식자랑하는 엄마가 되었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애리는 “이렇게 스스로 알아서 잘 해주니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라며 “앞으로 아이들 관점에서 바라보는 눈으로 함께 발 맞춰 가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해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