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훈훈 비주얼로 컴백 예고 "오늘도 즐거운 녹음"[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황치열이 신곡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황치열은 10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거운 녹음. 모두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이크 앞에서 셀카를 찍는 황치열의 모습이 담겼다. 황치열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황치열의 작은 얼굴 크기와 높은 콧대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새벽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명곡 나오기를 비나이다", "기대하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은 지난달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어찌 잊으오'를 발표,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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