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판 어시장 인기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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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에서 갓 잡은 생새우를 파는 인천 중구 북성포구 좌판 어시장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7일 김장용 젓갈을 담그려는 주부들이 1kg에 1만 원인 생새우를 사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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