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황미나 기상캐스터, 청순美 넘치는 셀카 공개.."초겨울같은 가을. 감기 조심하세요!"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8. 10. 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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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황미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TV조선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초겨울같은 가을. 가을 추위가 매섭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미나는 버스 안에서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사진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황미나는 TV조선에서 '연애의 맛'에 김종민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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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황미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TV조선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초겨울같은 가을. 가을 추위가 매섭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미나는 버스 안에서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사진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역시 기상캐스터 답네요","SNS로 알려주시니까 너무 좋네요","종미나 커플 응원합니다","너무 이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너무 예뻐요~ 두분 잘 됐음 좋겠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황미나는 TV조선에서 ‘연애의 맛’에 김종민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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