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형, 웹드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에서 양지원과 연인

박미라 2018. 10. 17.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연제형이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의 출연을 알렸다.

연제형이 출연을 확정 지은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는 실제로 한 연인이 겪었던 얘기를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감미로운 멜로디로 뮤직드라마의 특성을 보여주며 현실적인 사랑 얘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제형(사진= 다인엔터테인먼트)

신예 연제형이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의 출연을 알렸다.

연제형이 출연을 확정 지은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는 실제로 한 연인이 겪었던 얘기를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감미로운 멜로디로 뮤직드라마의 특성을 보여주며 현실적인 사랑 얘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특히 연제형은 극 중 양지원과 함께 풋풋했던 첫 만남부터 헤어지는 과정의 연인들을 표현할 것을 예고해 신선한 조합이라는 기대와 함께 서툴지만 찬란했던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풀어나갈 그의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MBC '붉은 달 푸른 해'의 출연을 확정 지은 연제형은 가수 '유니크 노트'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지원 사격하면서 187cm 키와 설레는 일명 '남친 비쥬얼'로 티저 선공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작년 한 해 OCN '작은 신의 아이들'과 웹드라마 '단지 너무 지루해서' 등으로 장르물부터 달달한 로맨스물까지 소화하며 청춘스타 반열에 오른 연제형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연제형이 주연을 맡은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는 오는 19일 옥수수(oksusu)에서 첫 방송되며 22일부터 각종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글로벌 블록체인 프론티어 코리아!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바로가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