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내년 4월 결혼설? 사실무근, 잘 만나는 중" [종합]
입력 2018. 10. 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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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모델 한혜진 커플이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현무·한혜진 양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한 관계자는 17일 동아닷컴에 "전현무·한혜진 커플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은 현재 잘 만나고 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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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현무♥한혜진 “내년 4월 결혼설? 사실무근, 잘 만나는 중”
방송인 전현무·모델 한혜진 커플이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현무·한혜진 양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한 관계자는 17일 동아닷컴에 “전현무·한혜진 커플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은 현재 잘 만나고 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전현무·한혜진 커플이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들은 바 없다. 아직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계획된 내용이 없는 것으로 안다.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으니 우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전현무·한혜진 커플의 결혼설 의혹이 제기됐다. 전현무·한혜진 커플이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전현무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호텔 예식 예약 등을 알아보고 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전현무·한혜진 양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잘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전현무·한혜진 커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을 맺어준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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