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흰티+청바지만 입어도 베이글 몸매 '눈에 띄네'

장주영 기자 2018. 10. 17.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미나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TV조선에서 활약 중인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소풍같았던"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미나는 강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황미나는 현재 TV조선에서 '연애의 맛'에 김종민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황미나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TV조선에서 활약 중인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소풍같았던”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미나는 강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빛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또한 셀카샷에서는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기도 했다.

황미나는 현재 TV조선에서 ‘연애의 맛’에 김종민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미나가 출연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목요일 11시에 방송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