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섹시+고혹美 다 잡았다 '아찔하네'

서영준 기자 2018. 10. 17.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6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배우 서유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유정은 개인 SNS을 통해 "촬영"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정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고 도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2017년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3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서유정 SNS
[서울경제] 지난 16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배우 서유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유정은 개인 SNS을 통해 “촬영”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정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고 도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하얀 목선으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서유정은 미스터션샤인에서 ‘홍파’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멋져부려”, “심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2017년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3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