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기상캐스터 누구? 김사랑 닮은꼴 '김종민의 그녀'

이정인 기자 2018. 10. 16.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에 대한 뜨겁다.

1993년생인 황미나는 OBS를 거쳐 현재 TV조선 기상캐스터로 근무하고 있다.

특히 황미나는 배우 김사랑을 닮은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높은 인기를 모았으며 SNS 팔로워 수만 30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황미나가 출연하는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황미나 기상캐스터에 대한 뜨겁다.

1993년생인 황미나는 OBS를 거쳐 현재 TV조선 기상캐스터로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가수 김종민과 커플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황미나는 배우 김사랑을 닮은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높은 인기를 모았으며 SNS 팔로워 수만 30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황미나가 출연하는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