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정아 지난해 이혼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18. 10. 16.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양정아(47)가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16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양정아가 지난해 12월 이혼했다고 전했다.
앞서 양정아는 지난 2013년 12월 세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양정아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종합병원' '넝쿨째 굴러온 당신' '언니는 살아있다', 예능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양정아(47)가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16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양정아가 지난해 12월 이혼했다고 전했다.
앞서 양정아는 지난 2013년 12월 세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양정아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종합병원' '넝쿨째 굴러온 당신' '언니는 살아있다', 예능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